美10월 누리망 데이터 트래픽 MS·AOL 사이트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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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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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라이코스, 리얼네트웍스, 아마존, e베이 등이 이들을 따랐다.
지난 10월 한달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MS)와 AOL타임워너의 웹사이트가 가장 많은 데이터 트래픽을 불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Internet 시장조사기관 닐슨/넷레이팅스가 인스턴트 메신저(IM),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등의 사용실태(實態)를 포함해 21일(현지시각) 발표한 Internet 사용자 조사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조사결과 MS와 AOL이 약 9260만명의 고유사용자를 끌어들여 선두권을 형성했고 야후(7980만명), 미국 government (3830만명), 구글(3770만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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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10월 누리망 데이터 트래픽 MS·AOL 사이트 가장 많아
美10월 누리망 데이터 트래픽 MS·AOL 사이트 가장 많아
한편 사용자들이 특정 브랜드가 운영하는 웹페이지를 얼마나 많이 찾는가를 기준으로 하는 ‘브랜드 도달성’이 새로운 기준으로 추가됐다.
순서
다. 7980만명의 사용자가 찾은 야후가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고 MS(7880만명), MSN(7550만명), AOL(7330만명)이 그 뒤를 따랐다.
美10월 인터넷 데이터 트래픽 MS·AOL 사이트 가장 많아
美10월 인터넷 데이터 트래픽 MS·AOL 사이트 가장 많아
닐슨/넷레이팅스가 새로운 조사방법을 도입한 것은 Internet 거품의 붕괴로 광고시장이 위축되고 광고주들이 보다 정밀한 광고효과(效果) 자료(data)를 요구하는 추세에 대응한 것이다.
레포트 > 기타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이 보고서는 Internet 브라우저뿐 아니라 IM, 미디어 플레이어, Internet 서비스 제공업체의 애플리케이션, 쇼핑·경매 도우미 등 다양한 비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의 활용도를 종합 조사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