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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실 전자파 노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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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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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실 내에서 PDP TV나 교사 컴퓨터·전자교탁 등과 가장 가까운 맨 앞줄과 에어컨 옆 자리의 전자파가 가장 높았다.
디지털교과서·PDPTV·전자교탁 등 초·중·고등학교 교실의 멀티미디어화가 급진전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environment 改善(개선) 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안구와 손목 관련 증상의 경우 아직까지 유의미한 결점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전자파의 경우 교실 내 전자기기가 늘면서 전자파에 대한 노출 위험도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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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이번 연구를 담당한 KERIS 학생서비스팀의 박선아 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디지털교과서 사용 기간이 짧고 학생들이 집에서도 PC를 많이 사용하는 등 다양한 외부 변인들이 있어 측정(measurement)에 한계는 있지만 교실 environment 改善(개선) 에 대한 necessity 을 도출한 의미있는 첫 시도였다”고 말했다. 많은 학생들은 인터넷 접속이 끊김에 따른 스트레스를 가장 큰 심리적 결점으로 지적했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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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KERIS는 △멀티미디어 교실 environment 관련 표준 사용지침 마련 △태블릿PC 사용시 바른 자세를 위한 전용 책·걸상 지원 △디지털교과서 운영 교사의 교과시간 배분 조절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디지털교과서를 실행하는 태블릿PC와 적정거리인 50㎝를 유지하지 않고 20㎝ 이하로 가깝게 다가갔을 경우 전자파 수치가 훨씬 높았다. 또 심층면접 및 토론 결과, 교사들은 30대가량의 태블릿PC를 동시에 가동하면서 발열로 인한 불쾌한 environment이 조성된다는 意見을 다수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태블릿PC와의 거리를 20㎝ 이하 가까운 거리에서 사용할 경우 전자파는 물론이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장기적인 피해가 우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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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실 전자파 노출 `위험`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8개월 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조사는 디지털교과서를 1년 이상 사용한 초등학교 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과 교사·전문가 21명의 포커스 그룹 토의, 전자파·안구증상·손목 증후군·뇌파 등에 대한 측정(measurement)으로 진행됐다. 현재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112개 초등학교에서 디지털교과서 시범 서비스를 추진하는 가운데 직접 현장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신체에 미치는 effect(영향) 을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원장 천세영)이 9일 공개한 ‘디지털 교과서 활용이 학생과 교사의 건강에 미치는 effect(영향) 分析(분석) 연구’에 의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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